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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 금액 - 동남아, 유럽, 북미 나라별 가이드

by 독일사는친구 2023. 5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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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, 유럽, 북미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거나 입국할 때, 현금 소지 한도에 대한 규정을 알고 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
각 나라는 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,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동남아, 유럽, 북미와 남미의 많은 국가 중,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여행지의 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 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 금액

 

동남아 

태국 (Bangkok)

- 현금 소지 한도: 태국은 현금 소지 한도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. 그러나 대량의 현금을 소지할 경우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인도네시아 (발리)

- 현금 소지 한도: 인도네시아는 1억 루피아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베트남 (호치민)

- 현금 소지 한도: 베트남은 1억 동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 

 

유럽

프랑스 (파리)

- 현금 소지 한도: 프랑스는 10,000 유로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이탈리아 (로마)

- 현금 소지 한도: 이탈리아는 10,000 유로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독일 (베를린)

- 현금 소지 한도: 독일은 10,000 유로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 

북미 & 남미

미국 (뉴욕)

- 현금 소지 한도: 미국은 10,000 달러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캐나다 (토론토)

- 현금 소지 한도: 캐나다는 10,000 캐나다 달러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멕시코 (칸쿤)

- 현금 소지 한도: 멕시코는 10,000 달러 이상의 현금 소지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.

 

 

각 나라별 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. 따라서 여행 전에 해당 나라의 규정을 확인하고, 입국 시 현금 소지 한도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불필요한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규정을 준수하며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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